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 서대문구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번 호에서는 구민의 삶을 바꾸는 다섯 가지 약속을 하나씩 살펴보고자 합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역 구석구석 균형 있는 변화를 이뤄내며, 서북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서대문 전성시대’를 기대해 주세요.
‘주민자치’와 ‘마을돌봄’이 밀접하게 연계된 아이돌봄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돌봄을 학교의 몫으로 두지 않고, 구청이 직접 책임지는 ‘방과 후 돌봄 및 교육 연계 사업’에 기대가 큽니다. 현재 홍은동에서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학교 홍보와 재정 지원이 더해져 마을 인적 자원이 연계된다면, 학교 밖 청소년과 대입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진로 코칭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연륜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100세 안심 도시, 서대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각지대까지 챙기는 ‘AI 맞춤형 돌봄 복지’와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노인 일자리 확대 정책’이 무척 기대됩니다. 일회성 일자리가 아니라 경제적 자립과 삶의 활력을 동시에 준다면, 모두에게 최고의 복지 모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