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 서대문구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번 호에서는 구민의 삶을 바꾸는 다섯 가지 약속을 하나씩 살펴보고자 합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역 구석구석 균형 있는 변화를 이뤄내며, 서북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서대문 전성시대’를 기대해 주세요.
경의선·내부순환로 지하화 단계적 추진
고지대 경사형 엘리베이터 확충
공영주차장 신설·복합화를 통한 주차난 해소
재개발∙재건축은 원주민을 쫓아내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의 질과 재산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도약의 한 축입니다. 소유자 간 충돌이 있더라도 행정관청이 도와준다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정비사업은 민간 사업인 만큼 관이 관여하기보다 행정지원으로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돕겠다는 정책 방향이 눈에 띕니다. 이 정책이 약속대로 지켜지기를 기대합니다.
민선 9기 약속 중에 가장 기대되는 강북횡단선 간호대역의 신설! 신설되면 홍은사거리의 교통 집중화 현상이 개선되고, 광화문 접근성이 좋아져 서대문구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특히 미래 환승역이 될 상명대역, 향후 중심업무지구로 도약할 유진상가 일대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서대문구는 강북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구청장님께서 교통 사각지대에 관심을 두고 목소리를 높여주셔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