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용기 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서대문50플러스센터’와 ‘9개 대학 연합 캠퍼스’를 통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06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전문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1:1 취업 컨설팅, 취업 훈련, 인생 설계 및 일·활동 과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45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1,817명의 수강생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4일부터는 2분기 교육 프로그램 접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교사로 32년간 근무하다가 퇴직 후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강좌를 듣고 새로운 활동에 눈을 뜬 김두근 강사는 ‘두근두근 우리고장알리미’ 강좌를 통해 서대문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퇴직 후 줄어든 사회적 활동을 보충하고 내 고장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서대문구는 총 9개의 대학이 소재해, 전국에서 가장 대학이 많은 도시입니다. 관내 대학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실시하고 있는 9개 대학 연합 캠퍼스 사업은 서대문구민들이 대학교수들의 전문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421명의 주민이 교육을 수강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올해에도 주민 수요가 높은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 지식, 인문학 등 대학의 전공 교육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자세한 강좌 정보를 확인하고 수강 신청하세요.
엄태진 수강생은 명지대학교에서 진행한 강연을 듣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수업을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지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류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AI의 등장을 통해 달라져 가는 직업의 개념이 흥미로웠습니다. 강의가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서대문구의 수준 높은 강의에 참여해 더 많은 사람과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