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대문 전성시대를 만들기 위해 생활 속 따뜻한 변화를 준비했습니다.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 배리어프리 무인민원발급기 도입부터 카페 「폭포」 매장 내 다회용 컵 사용 의무화까지, 일상에 소중한 가치를 더한 구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사 및 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총 17대)에 장애인 친화 ‘배리어프리(Barrier-free)’ 기능이 전면 도입되었습니다. 새롭게 적용된 기능에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이어폰 지원, 점자 키패드를 비롯해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화면 높낮이 조절 터치모니터 등이 포함됩니다. 이로써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주민도 비대면 민원서류를 한결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8월 3일부터 카페 「폭포」가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새로워졌습니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카페 「폭포」와 카페 복합문화센터 내 다회용 컵 사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카페 안산, 천연황토카페에서도 다회용 컵 도입을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장 이용 시 다회용 머그컵이나 아이스컵이 제공되며, 반납된 컵은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거쳐 안전하게 재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