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대문구는 노후화된 주거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56개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가재울7~9정비구역의 진행 상황과 함께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사업에 대해 소개합니다.
2022년 8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5년 5월에 시공사가 선정(GS건설, 한화건설)되었습니다. 하반기 건축통합심의 준비 중입니다.
2021년 5월 정비계획을 수립해 사업시행자(LH)를 지정했으며, 2024년 8월에 주민대표회의와 LH가 사업약정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하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2017년 9월 6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고, 2022년 11월 24일에 착공해 마감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준공 예정입니다.
2014년 5월 29일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고, 2020년 2월 13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하반기에 통합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