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7월, 멀리 가지 않아도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우리 동네 여름 휴양지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서대문의 초록빛 그늘 속으로 피서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산자락길은 전국 최초의 순환형 무장애 자락길로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도 불편 없이 숲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까시숲, 메타세콰이어숲, 가문비나무숲을 지나며 한강, 인왕산, 북한산 등 다양한 조망을 한눈에 즐겨보세요.
안산자락길(7km)박두진시비 → 북카페 → 천연마당 → 능안정 → 숲속무대 → 연흥약수터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번 주말에는 함께 유아숲체험원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유아숲체험원은?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도록 야외놀이시설, 숲체험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산림교육시설
북한산에서 발원해 종로와 마포를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홍제천은 서대문구 14개 동 중 무려 7개 동을 관통하는 지역의 젖줄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바람으로 도심의 열기를 식혀주고, 푸른 쉼터와 아름다운 산책로를 선물하는 청정 자연을 품은 도심 속 힐링 공간입니다.
홍제천길(5.9km)옥천암 → 포방터시장 → 홍제유연 → 홍제폭포
야경이 아름다운 옥천암(2025 서대문구 SNS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홍제천 물길을 따라 서대문구 끝자락에 다다르면, 거대한 바위 위에서 하얀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는 고려시대 마애불(백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홍제유연(弘濟流緣)(2025 서대문구 SNS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홍제유연은 홍제천이 흐르는 유진상가의 지하 예술공간으로 ‘물과 사람의 인연이 흘러 예술로 치유하고 화합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