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 피어나는 새해, 서대문 사람들이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행복 에너지 300% 충전된 한 해를 준비하는 서대문 사람들의 웃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동물은 생리적 성장과 종말뿐이기 때문에, 꿈이 없다. 인간은 정신과 사상을 갖춘 창조력이 있어 꿈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생애를 만들어 간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3차례의 꿈이 있었다. 중고등학생 때는 철학을 공부해 정신적 지도자가 되겠다는 꿈이었다. 해방과 더불어 지도자로서의 사명과 갖추어야 할 지식, 그리고 서로를 위하고 존경받는 인격을 갖추려는 꿈을 현실화시켰다. 그 꿈 때문에 10년간의 중고교 교사와 30여 년에 걸친 교수다운 교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꿈이 이상이 되고, 젊음과 희망을 동반했기 때문이다.
60대 중반에 교수 생활을 끝내면서 두 번째 새로 태어나는 꿈을 목표로 삼았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원이다. 그동안 키워 온 제자들과 함께해 온 친구들을 보며 지도자로서의 의무와 사명 의식이 꿈으로 태어났다. 그것은 60대부터 80대 초반까지 지속되었고, 나는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그런 희망과 꿈을 가진 친구, 동료들과 뜻이 있는 국민이 많았기에 ‘나라다운 나라’가 이루어졌다. 정치적 독재의 강을 건너는 4·19의 고통도 극복할 수 있었고, 군사정권 기간에는 다른 나라가 상상도 못했던 경제건설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권력 국가의 산을 넘어 법치국가로서의 도약을 쟁취할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 내 나이 90이 되었다. 이제는 늙었다고 인정한다. 늙은이에게는 자신을 위한 꿈은 사라진다. 제자와 후배들이 지향하는 ‘살기 좋은 나라, 질서 국가’로 태어나는 대한민국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꿈이 남는다. 그 꿈은 대한민국 장래를 창조하기 위한 원동력이다.
100세를 넘기면서는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안고 산다. 내가 남다른 사명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일제와 공산국가를 체험하면서 가져야 할 선택이기 때문에 꿈이 운명이 되고 운명이 사명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살아가며 뜻있는 개인들의 꿈이 나라의 희망을 창조해간다. 새해에는 한 살씩 더 젊어졌으면 좋겠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서대문구민 여러분께 따뜻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연세대학교는 140년 넘게 도전과 혁신을 통해 ‘진리와 자유’의 가치를 실천하며 서대문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2026년 서대문구가 내세운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이라는 비전은 말의 해가 지닌 힘찬 에너지처럼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약의 기운을 불어넣습니다. 도전은 언제나 변화의 시작이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발걸음이 서대문과 연세의 미래를 함께 밝히는 힘이 됩니다. 연세대학교는 앞으로도 서대문구와 함께 청년의 성장, 시민의 꿈,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동행하겠습니다. 2026년이 구민 여러분께 희망의 시작이 되고, 꿈이 현실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대문구민 여러분께 따듯한 인사와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이라는 서대문구의 비전은 변화의 시대 속에서 지역 사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올해 개교 1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혁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화가 쌓아온 교육과 연구의 역량, 그리고 사회적 책무는 앞으로도 서대문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캠퍼스타운과 청년 창업축제 등 여러 협력을 통해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활력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힘써 왔습니다. 새해에는 서대문에서 피어나는 청년과 구민 여러분의 모든 꿈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2026년이 새로운 희망과 풍성한 성취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대문구를 위해 기도하다 보면, 이곳이 정말 살기 좋은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늘 마음에 떠오릅니다. 저는 그 출발점이 이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함께 살아 가려는 마음이 쌓일 때 지역은 자연스럽게 따뜻해집니다. 요즘 특히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야기가 청년 고독사입니다. 이럴 때 교회가, 이웃이, 마을이 먼저 다가가 따뜻한 공동체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어르신을 살피고 청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분명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사람을 세우는 길은 더디지만, 그 길이 곧 미래를 세우는 길이라 믿습니다. 2026년 새해, 서대문구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지난 한 해 엄중한 일을 마주하여 상처를 입고 위기를 맞이하는 순간이 있었더라도, 자신이 품고 있는 공심(公心)과 신심(信心)을 믿고 미덕의 주인이 되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붉은 말처럼 서대문구에 촛불이 환하게 비추어 가족과 아이가 보호받고 청년이 힘을 받아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역 사회의 원융무애(圓融無礙)한 길에 중생과 불자들을 비롯하여 서대문구 사암연합회 사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 동참하겠습니다. 서대문구민에게 평온과 평화 그리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저희 교회는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장학금을 마련하고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는 것을 보며 저는 ‘나눔’이 만드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올해 서대문구는 ‘꿈을 현실로’라는 비전으로 ‘행복 300%’에 도전합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에 그치지만, 서로 함께 나아갈 때 그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장 7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꿈을 향해 힘차게 문을 두드려 보십시오. 닫혀 있던 문이 활짝 열리는 감격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같이 삭막하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히 뛰놀 수 있고, 구민들이 함께 쉴 수 있는 홍제폭포가 있는 서대문구가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서대문구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신 구민 여러분들도 참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왔던 여러분의 과거와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실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올해는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 고생 많았다” 칭찬해 주고 자신을 더 사랑해주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행복해야 사회가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서대문구민의 행복이 증장하고, 희망찬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한 해가 되길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모두가 음악을 통해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지고 힘들었던 인간 관계도 좋아지고 무거운 짐을 벗게 되는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통한 우리의 소통이 지속되고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서대문 구석구석을 빠지는 곳 없이 다녀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끄는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의 단원들 개개인의 기량이 더 성숙해지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더 많은 연주가 생겨나서 젊은 음악인들의 활동이 더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전쟁과 갈등이 종식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은 구민 여러분에게 생애 최고의 해가 될 것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희 농구단은 구민 여러분의 열띤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2024년 전국대회 4개 대회 전승 우승, 2025년에도 2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값진 성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2026년에도 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농구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년 넘게 우리 북아현동 주민들이 염원했던 ‘과선교’가 드디어 개통합니다. 북성초, 중앙여중·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새해를 맞아 작은 마음으로 1%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서대문구의 육아 인프라를 믿고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내년에도 서대문구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육아와 대학원 학업을 잘 이어가고 싶습니다! 다현아, 올해도 재미있고 신나게 지내자!!
피아니스트와 배우가 되기 위해 피아노도 열심히 배우고 연기 공부도 새롭게 시작해 보고 싶어요. 2026년 새해에는 즐겁게 도전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밥상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하루를 채우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든든한 한 해 되세요.
2026년에도 이곳에서 더욱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주민 여러분이 행복한 추억을 남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내품애센터의 좋은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한 반려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구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로운 팀,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길 기원하며, 서로 따뜻하고 다정하게 지켜나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한 한 해 만들겠습니다!
2026년에는 설렘을 따라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더 넓은 세계를 향한 용기를 품고, 나다운 행복을 만나러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AI 지식을 봉사에 접목하는 독서를 통해 저만의 ‘선한 영향력 알고 리즘(Good-Will Algorithm)’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귀감이 되는 ‘힙스터 Mom’으로서 2026년 커리어를 확고히 장악하겠습니다!
2026년에는 휴학을 하고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유롭게 혼자 놀러도 다니고, 제 취향도 알아보려고 해요! 책도 많이 읽고 최근 관심이 생긴 언어 공부도 하고 싶어요.
주변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데사유노’가 견고한 뿌리를 내리고 크게 번창하여, 선한 영향력과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 가족과 함께 베트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딸이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도전할 계획인데, 베트남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해를 맞아, 이웃돌봄반으로서의 소임을 깊이 새기며 다짐합니다. 빠르고 민첩한 붉은 말처럼 현장에서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금 스페인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2026년에는 스페인 여행에 도전해 스페인어 실력도 키우고, 스페인 문화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자녀 양육의 첫걸음을 밟는 한 해를 보내고자 합니다. 우리 둥이 천사들, 엄마, 아빠가 처음이지만 노력할테니 올리, 리브 모두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