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11월 11일부터 올해 두 번째 정례회 일정을 진행 중입니다.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제2차 정례회는 12월 19일(금)까지 3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등 안건심사는 물론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구정에 관한 질문, 예산안 심사 등의 일정을 진행합니다.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 한마음 워크숍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착공식
제15회 서대문구청장기 국학기공대회 개회식
2025 천연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관련 조례를 수정하여 자·타해 위험이 발생했을 때 정신 응급환자가 적시에 입원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병상을 확보하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공공병상 운영비를 예산으로 지원해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어르신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무료로 생활 디지털 교육을 받으실 수 있으며, 어르신 맞춤형 교육이 사회적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안양식 행정복지위원장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에게 실질적 지원책을 펼칠 수 있도록 조례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생계 안정을 위한 대체 일자리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각종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 지원사항을 담아 어르신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
강화된 「장애인복지법」에 발맞춰 수술실, 조리실 등 특수 공간을 제외하고, 안내견이 어디든 출입제한을 받지 않도록 관련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안내견 출입가능’ 픽토그램 보급, 출입 확대 홍보, 대응 교육 실시 등 각종 지원사항을 담아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내견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김규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심리 지원을 제도화하고자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청소, 정리 지원부터 심리상담 등 사후관리까지 포함해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구 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해당 가구뿐 아니라 구민 모두의 생활 안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호성 의원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서대문 희망차’ 사업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탑승 설비 차량 운행 및 관련 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진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