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내품애(愛)센터에서는 총 30마리(강아지 27마리, 고양이 3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8월에는 솜이, 뚱이, 밀키가 가족을 만나 가을을 따뜻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밀키를 입양해 새로운 가족을 이루게 된 리아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입양 공고에서 밀키를 처음 본 순간부터 이 아이와 가족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올해로 열여덟 살, 인간 나이로 치면 아흔을 훌쩍 넘긴 초고령견 밀키. 나이가 너무 많아 여생을 센터에서 보내게 될 거라 생각했던 밀키가 입양되었다는 소식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밀키의 새로운 가족은 리아 님입니다. 밀키는 여전히 ‘밀키’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으로 여생을 보내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밀키와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강아지별로 떠나는 순간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 주고 싶어요.”
가족의 사랑으로 털도 풍성해지고 많이 건강해진 밀키
밀키를 품에 안은 리아 님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사랑받으며 살고 싶어요. 내품애센터에서 저와 함께 산책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임감 있는 보호자님을 기다리는 사랑스런 반려동물을 만나보세요.
감자가을 햇빛을 닮은 카라멜빛 털이 부드러운 푸들이에요. 도도해 보이지만 함께 있으면 든든한 친구랍니다.
모카맑은 눈동자에 세상을 담은 아이, 얌전한 모카는 오늘도 조용히 사랑받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설기시크한 듯 조용히 다가오는 설기는 마음이 따듯한 시바이누예요. 말없이도 마음을 나누는, 그런 특별한 인연을 만나보세요.
땡구땡구는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예요. 짧은 시간에도 마음을 열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아이입니다.
내품애(愛)센터 1층
내품애(愛)센터 3층
※위 이미지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