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취임 후 첫 결재를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4대째 55년을 살아온 삶의 터전 서대문을 위해 일할 수 있어 매 순간이 벅차고 감사합니다.
지난 100일 동안 현장 곳곳을 누비며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4년 만에 깨어난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노동자의 권익이 존중받고, 청년이 꿈을 키우며, 기후위기에 함께 대응하는 녹색도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민의 이야기를 참 잘 들어주는 구청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늘 겸손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우리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구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를 향해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서대문구청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