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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쓸모 있는 신선한 정책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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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맞아 다채로운 반죽과 소로 눈과 입이 즐거운 이색 송편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함께 고향의 따뜻한 정취를 나누며 특별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런 송편도 있어요!

*AI 생성 이미지
감자송편

감자가 많이 재배되는 강원도 지역의 송편.
감자 전분으로 만든 반투명하고 쫄깃한 식감의 피가 특징입니다.

칡송편

칡뿌리에서 얻은 전분이나 칡즙을 활용한 송편.
특유의 쌉싸름한 향과 깊은 풍미가 있어요.

호박송편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을 멥쌀가루와 섞어 만드는 송편.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며 소로는 거피팥이나 밤을 넣어요.

완두송편

둥글납작하게 빚는 제주도 지역의 송편.
씹을 때마다 완두콩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아요.

도토리송편

쌀 대신 도토리가루와 멥쌀가루를 섞어서 만든 송편.
도토리 특유의 쌉싸름하고 구수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모시송편

모싯잎이 많이 나는 전라도 영광, 고흥 지역의 송편.
모싯잎을 섞어 짙은 녹색을 띠며 오래 두어도 쉽게 굳지 않아요.

아하! 그렇군요

  • 송편에 관한 최초의 문헌 기록은 1680년대 집필된 《요록》에서 확인됩니다. 이 문헌에는 ‘백미 가루로 떡을 만들어 솔잎과 켜켜이 쌓아 쪄서 물에 씻어낸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냉동된 송편을 다시 찔 때는 찜기에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떡을 넣어야 무르지 않고 쫄깃하게 익어요.
  •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송편에 오일을 살짝 바르고 180℃에서 8~10분간 조리해 주세요.

출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문화재연구원, 전통음식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