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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쓸모 있는 신선한 정책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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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어색해질 수 있는 친척 어른들과의 만남, 어떻게 하면 더 따뜻하게 인사드릴 수 있을까요? 올바른 세배 예절과 단정한 인사로 마음을 전하며 서로에게 즐거운 설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01

공수 자세 갖추기

세배를 받는 대상의 시선 기준으로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섭니다. 남자는 왼손을 위로,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올리고 복부와 주먹 하나 정도의 간격을 두고 두 손을 배꼽 높이에서 가지런히 모읍니다.

02

공손하게 절하기

남자는 손을 바닥에 대고, 여자는 바닥에 대지 않은 채 몸을 굽힙니다. 무릎은 왼쪽부터 바닥에 대고 머리는 손등에 닿을 듯 말 듯 숙입니다.

03

일어선 뒤 인사하기

오른쪽 무릎 먼저 일으키고 양손을 오른 무릎에 올린 채 일어선 뒤 공수 자세를 갖추고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04

덕담 및 인사 나누기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먼저 덕담을 남기고 아랫사람은 감사함을 표현하며 화답합니다. 이후 부부가 부모에게, 자녀가 조부모에게 순서대로 세배를 이어갑니다.

설 덕담! 이 말만은 피해 주세요!

“이제 결혼 좀 해야지?” “애는 언제 낳을 거야?”
결혼•연애가 마음 먹는 대로 되는 일인가요? 이해해 주고 다독여 주세요.
“취직은 했니?” “연봉은 얼마니? 승진은 했어?”
취업•연봉에 대한 질문은 자존감과 관계의 신뢰를 떨어뜨리니 피해 주세요.
“살 좀 빼라!” “동안이라더니 많이 늙었다.”
외모•건강 관련 지적은 부정적인 인식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따뜻한 말로 감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