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경의중앙선 철로로 끊겼던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하는 북아현교가 정식 개통했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인근 주민들의 아현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통학 거리도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북아현교 개통식(2026. 3. 3.) 행사
북아현교 옆 녹지교(북아현행복교)가 주민들을 위한 초록빛 쉼터로 거듭납니다. 현재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철도부지 사용에 관한 국유재산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민 명칭 공모 후 우리 구와 서울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북아현 과선교는 ‘북아현교’로, 북아현 녹지교는 ‘북아현행복교’로 변경되었습니다.봉원동 45-1번지에서 신촌동 1-37번지 구간까지 2차로를 신설했으며, 신촌동 1-52번지에서 봉원동 38-6번지 구간까지는 기존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습니다. 도로 개통으로 금화터널 주변 병목현상이 개선되었으며 신촌역 방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