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품애(愛)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동안 50여 마리가 넘는 반려 동물이 내품애(愛)센터를 통해 새로운 가족을 찾았습니다.
장애경 님은 작년 7월 무지개별로 돌아간 반려견 검둥이처럼 겁 많고 소심한 망고가 자꾸만 신경쓰였다고 합니다. 망고는 2개월령에 산에서 발견된 야생견이라 입양을 고민했지만, 결국 망고와 가족이 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망고가 처음에는 쿠션 위에 웅크리고 움직이려 하지 않아서 하루에 4번씩 산책을 나갔어요.”
부르면 다가오거나 손 냄새를 맡는 등 야생견이었던 망고가 새로운 가족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고 하십니다.
“2026년에는 망고랑 남대문 시장을 함께 당당하게 걸어봤으면 좋겠어요.”
장애경 님, 망고(입양 전: 미니)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사랑받으며 살고 싶어요. 내품애(愛)센터에서 저와 함께 산책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책임감 있는 보호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을 원하시면 내품애(愛)센터에 입양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축하해 주세요! 흰둥이, 복실이, 우니, 망이, 코난, 여름, 별이, 땡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습니다.
부드러운 카라멜빛 털과 길쭉한 다리가 돋보이는 푸들이에요. 새침해 보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친구랍니다.
귀엽고 영리하며 순한 아이, 사람에게 안기거나 다리 옆에 딱 붙어있는 것을 좋아해요.
조용히 다가와 눈을 맞추는 예쁜 아이예요. 순하고 다정해서 누구와도 잘 지내는 친구랍니다.
차분한 성격이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살금살금 다가오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지난 12월 6일(토), ‘2025년 반려가족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댕댕이 순찰단, 댕프렌즈, 내품애(愛)센터 자원봉사자 등 반려 가족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반려견 매너워킹, 개인기 선발대회, 패션쇼, OX 퀴즈 등을 즐기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웃음 만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행사는 홍제천 산책로에서 ‘반려 가족 함께 걷기 캠페인’을 이어가며, 반려 가족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패션쇼
개인기 선발대회
개인기 선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