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립공원공단 통계에 따르면 10월은 등산 사고와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며, 그 주요 원인은 ‘실족’입니다.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는 가을, 안전·주의 수칙을 숙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