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이 결정 고시되고, 8월 14일 주민대표회 구성이 승인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향후 최고 49층 규모로 주거∙상업·문화·복지시설이 조성되어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