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후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은 매립해도 분해되지 않고 하천과 토양을 오염시킬 수 있어 반드시 별도로 취급해서 배출해야 합니다. 생태계 교란, 항생제 내성균 확산 등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폐의약품을 바르게 버리는 올바른 습관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