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통과돼, 주민 재공람 기간을 거쳐 결정 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고 49층 규모 1,121세대 주상복합시설 및 지역 필요 시설을 도입해 서북권 랜드마크를 조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