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있던 대중교통전용지구, 연세로의 길이 2025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다시 열립니다. 차량 통행 재개로 신촌로터리에서 연세대삼거리 550m 방면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리고 이면도로와 연세로 진입도 가능해집니다.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젊음의 거리 신촌의 새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따른 통행 체계 변경

  • 위치연세로(신촌로터리~연세대삼거리 550m)
  • 시행일시2025. 01. 01.(수) 06:00부터 시행
  • 변경내용연세로 통행 변경 및 주변 이면도로 교통 체계 변경

해제 전

버스, 16인승 승합차, 자전거, 긴급 차량, 사전에 허가받은 차량만 통행 가능

해제 후

24시간 모든 차량 통행 가능
(단 행사·축제 시 모든 차량 통제)

  • 연세대삼거리
    • 우회전 진입 허용
    • 좌회전 및 우회전 진출 허용
  • 창천교회 앞
    • 기존 일방통행 체계 유지
    • 연세대 방면 상시 우회전 허용
  • 형제갈비 앞
    • 기존 일방통행 체계 유지
    • 서측 방면에서 연세로로 우회전 허용
    • 신촌역→명물길로 우회전 허용
  • 스타광장-명물길
    • 통행금지 유지
  • 신촌로터리
    • 우회전 진출입만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