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인프라 구축
연대 앞 경의선 철도 지하화 & 성산로 일대 입체 복합 개발
연희·신촌 권역
서대문구는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 선정에 앞서 지역 주민의 의지를 표출하고자 경의선 지하화 서명운동을 추진하였으며 10만 명 이상의 주민이 동참했습니다. 또한 ‘경의선 지하화팀’을 신설하고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추진 공동 위원회(서대문구·연세대학교·의료원·이화여자대학교)’를 구성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의선 지하화를 통해 확보되는 상부 유휴 부지에 각종 인프라 및 신대학로를 조성, 도시를 재구조화할 예정입니다.
- 2023. 1.경의선 지하화 및 입체 복합 개발 기본 구상 수립 용역
- 2024. 1.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 개발에 관한 특별법안 공포
- 2024. 4.성산로 일대 ‘서북권 신성장 거점 사업’ 선정
- 2024. 9.경의선 지하화 서명 운동 10만여 명 참여
- 2024. 12.국토교통부 1차 선도 사업지 선정
경의선 지하화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