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100% 서대문
+ 독자 우체통
지난호 <서대문마당> 어떻게 보셨나요?
테마 인터뷰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박찬숙 감독님의 인터뷰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서대문구 식구가 되어 구청행사 곳곳에서 자주 얼굴을 뵐 수 있으니 서대문구가 한층 더 활기차고 다채롭게 느껴집니다. 감독님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정기숙(홍은동)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걷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 듯해요. 우리 서대문구는 오르락내리락 재미있는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인왕산, 안산, 북한산처럼 멋진 산이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죠. 이렇게 아름다운 서대문구의 걷기 코스를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지원(홍제동)
이달의 서대문
차량에 비치된 개인 전화번호를 QR코드로 바꿔주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가장 실용적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 개인정보 보안이 중요한 문제라 안 그래도 기존에 쓰던 번호판을 없애고 QR코드판을 사설로 구매하려고 했었거든요. 덕분에 가까운 주민센터로 신청해서 쉽게 발급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다 알려줘야겠어요.
최혜영(북가좌동)
이달의 서대문
서대문 홍제동으로 이사한 지 2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서대문구에서 구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문화, 행정, 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서대문마당>을 통해 특히 공연이나 행정 서비스 중에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아들이 6세인데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 지역 생활을 좀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범석(홍제동)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대문마당>은 구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연이 소개되거나 새로운 기사 만들기에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소개하고 싶은 사연이나 다루었으면 하는 기사를 추천해주세요.
- 참여 기간 : 12월 5일까지
- 필수 기재 사항 : 이름, 거주하는 동,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