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100% 서대문
+ 독자 우체통
지난호 <서대문마당> 어떻게 보셨나요?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직장인이라서 도서관 가는 것이 조금 여의찮았는데 홍제역에 있는 스마트 도서관을 통해 편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출퇴근길에 지식도 충전하고, 감성도 충만 시키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지훈(홍제동)
이달의 서대문
관심 두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보기 편하네요. 사회복지, 교육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의미 있고, 구정 업무의 수고로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용주(북가좌동)
테마 정책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축제’에 관한 내용 잘 읽었습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유수의 대학들이 자리한 우리 서대문구는 젊음의 낭만과 열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9월에 펼쳐지는 각 대학의 다양한 축제에서 준비한 ‘대학문화축제’를 만끽하게 되어 마음이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김태완(신촌동)
서대문마당
우연히 ‘무료 우산 수리’에 대한 내용을 보고, 구청 근처에 가는 김에 챙겨갔습니다. 3시쯤 지나니 많은 사람이 우산을 가져와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차례가 되어 우산을 보여드리니, 아주 꼼꼼히 그리고 친절하게 살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돼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서대문구에 살아 참 행복하다고 느꼈답니다.
김영자(남가좌동)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대문마당>은 구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연이 소개되거나 새로운 기사 만들기에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소개하고 싶은 사연이나 다루었으면 하는 기사를 추천해주세요.
- 참여 기간 : 10월 5일까지
- 필수 기재 사항 : 이름, 거주하는 동, 연락처